지난 봄 배울학을 알게 되어 적산공부를 하면서 이해를 그나마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혼자하다가 작업형에서 누수. 올봄 다시 하는데 적산이 마음에 걸려 배울학에서
공부를 하니 그나마 흐름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업형에서 다시 누수.ㅠㅠ
이번에 다시 적산공부를 해야 할것 같아 컴텨 앞에 앉습니다.
적산이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아 배울학에서 도움을 다시 받고자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다면 이번에는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