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 가스기능장 코스를 시작한것이 벌써 2년전이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위험물은 원래 회사에서 필요해서 들었던 것이지만 가스의 경우에는 기사를 준비했었습니다.
기사 필기만 합격해 놓고 실기가 어렵다는 말에 준비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위험물 + 가스] 강의가 있었습니다.
1년만에 합격하지 못해 1년 더 연장했지만 위험물은 무난히 합격했고 가스는 아직 시험 전입니다.
그래도 허교수님이 외우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이번 하반기에 볼 계획입니다.
가스기능장은 허판효 교수님과 함께 시작하는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