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현재 직장생활과 공부를 같이 한다는 것과 또한 화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에게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배울학 강의를 믿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필기 시험]-CBT시험 93점

 위험물 성질 및 취급경우 화학에 대해선 무지한 저의 경우는 기초화학을 수강 후

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스며 2차 실기시험 준비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위험물 성질 및 분해반응식에서 교수님의 강의와 기초화학에서 수업이 많은 도음이 되었기에

저같이 화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은 필히 기초화학을 듣고 시작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위험물 시설기준 및 관리 과목은 인강을 저같은 경우는 5회이상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듣고 공부하다보면 법령이라든지 기타 관리기준등이 유사하거나 겹치는 부분을 생기게 되는데

그런부분은 따로 노트로 정리하여 수시로 시간날때 마다 보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공업경영은 과목은 교수님 말씀처럼 2차 실기에는 출제되지 않는 다고 하였기에 기출문제에 출제된

문제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시험준비에는 큰 무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기타 필기시험 준비는 시험 한달 전 부터 기출문제위주로 반복하여 공부하였고 가능하면 시설기준 및

위험물 성질에 대해선는 2차 실기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특히 많이 반복하고 쓰면서 암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1차 필기 시험경우에는 기출문제위주로 공부를 하시고 특히 위험물 성질 및 취급에 관하

공부를 좀더 하시면 2차 준비도 수월하리라 생각됩니다.

[2차실기시험]-73점

 2차 시험 준비 시 우선적을로 과년도 기출문제풀이 1회 인강을 하였고 그에 따라 출제경향 및 저에게

취약한 과목은 무엇인지 분석을 먼저 실시 하였습니다.

 1차 시험공부시 위험물의 성질 및 취급에 관한 공부를 중점으로 하였기에 2차 시험 준비는 1차보다는

좀 수월하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이제 50대 접어들어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고 특히 위험물 시설기준에

 대한 암기부분에서 외우면 잊어버리고 정말 누구 말처럼 나이수 만큼 반복하면 된다는 말처럼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꼭 보고 잊지않기 위해서 시험치기 당일까지 무한 반복을 하였습니다.

 실기준비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공식이나 암기부분이 생기게 되는데 처음에 넘 욕심으로 다 암기를 하려고

하다보니 넘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저 또한 과년도 출제위주로 나왔던 문제와 관련된 부분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고 어차피 시험은 100점 아니 70점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실기시험경우 필기시험과 달리 반드시 본인이 직접 답안을 작성하시고 써보시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필기시험경우 눈으로 공부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실기시험은 완전히 달라 아는 문제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일 시험시에는 전혀 처음보는 문제가 있어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교수님 말처펌 꼭 필요한 부분만 공부

하여 제대로 작성하여도 60점이상은 나온다는 말씁처럼 포기할 문제는 포기하고 아는 문제위주로 풀다보다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저처럼 늦게 시작하시는 분도 인강을 열심이 들으시고 교수님 말처럼 하신다면 충분히 합격 할 수 있

을거리라 생각됩니다.